설교 쇼츠 만들기, 긴 영상에서 구간 고르는 데 시간이 드는 이유

설교 쇼츠 만들기에서 시간이 드는 곳은 자르는 손이 아니라 구간을 고르는 판단입니다. 4050분 분량의 주일 설교에서 핵심 문장 310개를 골라 여러 편의 쇼츠로 만듭니다. 설교쇼츠를 여러 편 만들수록 구간을 고르는 일이 반복됩니다. 구간을 정한 뒤에야 자막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설교 쇼츠 만드는 법

설교 쇼츠 구간 고르기가 오래 걸리는 이유

구간 고르기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설교 전체를 한 번은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쇼츠로 쓸 핵심 문장 후보를 표시합니다. 표시한 곳만 다시 보며 쓸 구간을 확정합니다. 이 순서를 건너뛰고 바로 자르면 앞뒤 맥락이 끊긴 구간이 섞입니다. 컷 편집 방법은 컷편집 빨리하는 법은 사실 ’딱 2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에 정리했습니다.

두 번 보고 구간을 좁히는 순서

구간을 좁히는 순서는 전체를 한 번 듣고, 표시한 곳만 다시 확인하는 두 번의 시청입니다. 수작업으로 할 때는 후보 구간을 따로 적어 두고 한 번 더 확인합니다. 후보를 다 옮겨 놓으면 어느 구간이 쓸 만한지 나란히 비교합니다. 자르기와 붙이기는 동영상 자르고 붙이기가 더럽게 오래 걸리는 이유 (문장형 편집 워크플로우)에 정리했습니다. AI 자동 편집 툴을 쓰면 후보를 타임라인에 옮기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설교 쇼츠 만드는 법

고른 구간에 자막을 붙이는 순서

자막은 구간을 확정한 다음에 붙여야 같은 자리를 두 번 손대지 않습니다. 원본 영상에서 소리만 뽑아 텍스트로 바꾸면 자막 초안이 먼저 나옵니다. 소리 추출은 동영상 음원 추출은 FFmpeg 명령 한 줄이면 돼요에 정리했습니다. 자동 자막은 자동 자막 무료로, 영상 올리면 SRT까지 (내 컴퓨터에서 처리)에 정리했습니다. 캡컷 자막은 캡컷 자동 자막 무료라던데, 한국어도 잘 받아 적나요?에 정리했습니다.

한국어 인식이 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프리미어 자막은 프리미어 자동 자막 한국어 되나요? 컷 편집 끝나고 켜세요에 정리했습니다.

30초에서 1분, 첫인상 구간으로 자르기

쇼츠 길이는 30초에서 1분 안으로 맞춥니다. 교회에 다녀본 적 없는 사람이나 10~30대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길이입니다. 핵심 문장으로 시작하는 구간을 고르면 시청이 이어집니다. 첫 문장이 약하면 뒤가 좋아도 중간에 이탈합니다. Fikad

교회 로고와 자막 폰트, 컬러 템플릿을 정해 두면 여러 편의 쇼츠 톤이 같아집니다. 한 편씩 새로 꾸미지 않아도 같은 채널의 영상으로 보입니다. ResourceUMC

구간이 정해지면 컷 도구에서 자르고 붙이는 단계가 남습니다. 그 과정에서 막히는 지점은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결국 막히는 지점 5가지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