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생성 프로그램 돌렸는데 오타가 많다면, 어디서 생기는 걸까요?

자막 생성 프로그램의 오타는 원본 소리와 자막을 대조해 어디서 달라졌는지부터 찾습니다. 틀린 문장이 나오면 해당 구간을 재생하고, 실제로 들리는 말과 자막을 비교합니다. 말이 들리는 구간과 말부터 알아듣기 어려운 구간을 나눠 확인합니다.

자막 생성 오타는 원본 소리부터 확인합니다

오타가 나온 구간에서는 말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배경 소리와 말소리가 겹치는지,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지 들어봅니다. 말끝이 들리는지, 단어 사이를 구분할 수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이때 들리지 않는 단어를 문맥만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소리만 듣고 받아 적은 문장을 생성된 자막과 비교합니다. 들리는 말과 다른 단어가 적혔다면 해당 자막을 수정합니다. 원본에서도 구분하기 어려운 말은 주변 발언까지 듣고 다시 확인합니다. 소리 조건만 보고 원인을 단정하지 말고, 실제로 달라진 단어를 기준으로 고칩니다.

오타를 고친 뒤 문장과 표시를 정리합니다

수정은 들리는 말과 다른 단어부터 시작합니다. 단어를 고친 다음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재생하면서 자막이 나오는 구간과 줄바꿈을 확인합니다. 내용을 바꾸는 수정과 표시를 바꾸는 수정을 나눠 진행합니다.

반복해서 틀린 단어는 따로 적어두고 나머지 자막에서도 찾아봅니다. 같은 단어라도 앞뒤 발언을 듣고 수정할 내용을 결정합니다. 수정한 문장도 다시 재생해 원본과 뜻이 달라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프로그램을 바꾸기 전에는 수정할 구간을 비교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시험할 때는 같은 영상으로 자막을 생성합니다. 앞서 틀렸던 구간을 중심으로 결과를 비교합니다. 브루는 영상 편집 기능에 자막 생성이 포함되어 있고, 캡컷도 자동 자막 기능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이름보다 해당 영상에서 어떤 단어를 고쳐야 하는지 기록합니다. Subanana 자막 자동 생성 프로그램 비교

프로그램 선택과 오류율은 무료 AI 자막프로그램들을 쓰면 짜증나는 이유 (오류율 실측 17.4%)에 정리했습니다. 비교할 때도 먼저 원본을 듣고, 틀린 단어를 찾는 순서를 유지합니다. 자막을 다시 생성한 뒤에는 앞서 수정했던 구간부터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