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두구 효과음, 발표 장면에는 길이 하나만 맞추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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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 두구 효과음은 발표 직전 장면의 길이에 맞춰 자르면 됩니다. 시상식이나 발표 장면에서 긴장감을 만들 때 쓰는 드럼 롤 소리입니다. 먼저 장면이 몇 초인지 재고, 파일에서 필요한 구간만 남깁니다. 그래야 짠 소리가 공개 순간에 떨어지고, 소리가 장면 밖으로 삐져나가지 않습니다. 무료 파일은 무료 소리 창고, 뮤팟, 공유마당에서 구합니다. 무료 소리 창고
두구 두구 효과음 무료로 받는 곳
무료 소리 창고는 입장이나 시작을 알리는 드럼과 팡파레 효과음을 MP3로 올려 둡니다. 목록에서 드럼 항목을 고르면 됩니다. 파일을 누르면 바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소리 창고
뮤팟에는 두구두구 - 짠!(시상식) 효과음이 있습니다. 유튜브와 영상 제작에 얹도록 만든 파일입니다. 시상식 장면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뮤팟
공유마당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한국형 효과 음원 자료실입니다. 회전목마처럼 음악 없이 소리만 담은 효과음도 있습니다. 목록에서 필요한 항목을 골라 받습니다. 공유마당
받은 파일의 길이가 장면과 다르면 무료 효과음 모음에서 다시 고릅니다. 같은 드럼 롤이라도 길이와 끝맺음이 다릅니다. 장면 길이에 가까운 파일을 고르면 자를 구간이 줄어듭니다.
발표 직전 장면의 길이를 잽니다
발표 직전 장면의 길이는 발표자가 멈추는 지점부터 공개 순간까지입니다. 결과를 말하기 직전에 멈추는 지점이 시작입니다. 이 구간의 초를 표시해 둡니다. 기준이 정해지면 남길 효과음 길이도 함께 정해집니다. 자르는 도구는 동영상 자르기 사이트인데 파일이 서버로 안 가요 (무료)로 시작합니다.
효과음을 장면 길이에 맞춰 자릅니다
남길 구간은 드럼 롤 앞부분과 짠 소리 직전까지입니다. 드럼 롤 파일은 대개 장면보다 깁니다. 앞의 드럼은 살리고 뒤는 짠 소리 직전까지만 남깁니다. 자를 때는 파형에서 소리가 가장 큰 지점을 먼저 찾습니다. 컷 경계를 문장 단위로 맞추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동영상 자르고 붙이기가 더럽게 오래 걸리는 이유 (문장형 편집 워크플로우)에 정리했습니다.
자른 효과음이 짧을 때
잘라 낸 효과음이 장면보다 짧으면 같은 구간을 한 번 더 이어 붙입니다. 앞부분 드럼을 그대로 붙이면 소리가 이어집니다. 늘린 뒤에도 짠 소리 위치는 장면 끝에 둡니다.
짠 소리를 공개 순간에 놓습니다
장면 길이를 맞추는 일은 마지막 짠 소리를 공개 순간에 붙이는 것입니다. 자른 효과음을 장면 끝에 붙이고 짠 소리 위치를 밀어 맞춥니다. 맞춘 뒤에는 소리만 따로 들어 봅니다. 드럼이 장면 시작과 함께 걸리면 길이가 맞은 것입니다.